직업상담사란?

개인의 직업발달을 지원하기 위하여 고안된 직업상담 자격제도로서 직업안정기관이나 교육훈련기관, 인력관련기관, 기업의 상담실,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등에서 직업선택, 취업처 결정, 직업전환, 직업적응, 실업위기, 은퇴 등의 과정에서 내담자의 개인적 특성을 평가하고 적합한 직업의 종류, 준비전략 등을 조언하여 개인으로 하여금 의사결정을 하는데 도움을 주고 직업생활상의 문제를 예방하고 처치하는 등의 상담활동을 수행하는 자를 말한다.

직업상담의 배경

직업상담은 미국에서 처음 시작되어, 1930년대에 미국직업사전(DOT:Dictionary Occupational Title), 일반적성분류검사(GATB:General aptitude Test Battery), 직업전망서(Occupational Outlook Handbook)를 발간하였고, 1970년대에 직업정보시스템(CVIS)과 교육 및 진로 탐색 시스템(ECES)이 만들어졌다.

우리나라는 1957년에 ‘중·고등학교 카운슬러(Counselor)제도’를 설립함을 시초로 하여 중·고등학생을 위한 진로사업이 전개되어 왔다. 1961년 직업안정법이 제정·공포되고, 1968년 국립중앙 직업안정소가 설치되었으며, 1995년 고용보험제의 도입으로 ‘직업상담’이 본격적으로 대두하게 되었다. 이에 직업상담업무의 전문성을 높히고 국민(내담자)에 대한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격제도를 도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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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취득 후 진로 및 활용

직업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평생직장’을 구한다는 인식에서 ‘평생직업’을 선택하는 쪽으로 가치관이 변화하고 있고 자신에게 맞는 직업정보를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직업상담원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그 수요도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 현재 노동부 각 지방 사무소의 고용안정센타와 인력은행 등에서 실업자를 위한 실업급여, 취업알선등과 관련한 업무가 산재되어 있어 그 업무를 수행할 직업상담원이 태부족 상태이므로 자격증 취득자를 우선 채용하여 우대할 방침을 세우고 있다.

시군구 산하 취업알선부서의 신설 및 강좌, 여성 · 청소년 · 청노인 등 취약계층 관련 단체에서의 취업지원부서 운영이 이어지고 있으며, 취업포털 사이트, 각종 민간직업안정기관 등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향후 직업상담사 및 취업알선원의 일자리 창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이다.

또한 기업에서 CEO나 임원급 인재를 외부에서 영입하는 경우가 증가하면서 국내 기업들의 헤드헌팅업체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고, 헤드헌팅업체가 관리하는 대상인력 또한 고급인력에서 중간관리자, 전문인력까지 그 범위가 확대되고 있어 향후 헤드헌터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특히 평생직자의 개념이 점차 사라지고 이 · 전직이 활발이 이루어지고 있어 직장을 찾아주는 헤드헌터의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직업상담사 자격증 개요

직업상담사 1급

시행처 한국산업인력공단
관련학과 대학 등에서 심리학과, 경영·경제학과, 법정계열학과,
교육심리학과 등과 기타 사회교육기관의
직업상담사 과정 및 사설학원
시험정보 필기 실기
과목 고급직업상담학(20문제)
고급직업심리학 (20문제)
고급직업정보론(20문제)
노동시장론(20문제)
노동관계법규(20문제)
직업상담 실무
시간 150분 3시간 정도
검정방법 객관식 4지 택일형 100문제 작업형
합격기준 매 과목 40점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60점 이상
시험일정 Q-Net 확인

직업상담사 2급

시행처 한국산업인력공단
관련학과 대학 등에서 심리학과, 경영·경제학과, 법정계열학과,
교육심리학과 등과 기타 사회교육기관의
직업상담사 과정 및 사설학원
시험정보 필기 실기
과목 직업상담학(20문제)
직업심리학 (20문제)
직업정보론(20문제)
노동시장론(20문제)
노동관계법규(20문제)
직업상담 실무
시간 150분 2시간 30분
검정방법 객관식 4지 택일형 100문제 작업형
합격기준 매 과목 40점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60점 이상
시험일정 Q-Net 확인